워키토키 제품 소개 기능 정보 표시줄에서 CTCSS, CdcsS, DCS, DTCS, QT, DQT, PL, TPL 및 DPL 및 기타 영어 명사를 항상 볼 수 있지만 이름은 다르지만 모두 장비에 하위 오디오 신호 시스템의 기능이 있지만 제조업체 이름이 다릅니다. CTCSS는 어떤 기능을 수행할 수 있습니까? 오늘은 양방향 라디오의 서브 오디오 신호 관련 지식에 대해 이야기하겠습니다.
CTCSS의 종류
서브오디오 신호는 두 가지 유형으로 나눌 수 있는데 하나는 CTCSS라고 하고 다른 하나는 DCS라고 합니다. 서브 오디오 신호의 영어 이름은 Continuous Tone Controlled Squelch System입니다. 음성 주파수인 300HZ보다 낮은 단일음 주파수(67~250.3HZ)를 음성 신호에 붙여서 함께 전송하는 코딩 식별 신호 기술입니다.
PL(Private LineCodes). PL 시그널링은 실제로 CTCSS 서브오디오 시그널링이며 일부 무선은 단순히 개인 보안 회선의 기능 측면에서 이 기술을 참조합니다.
DCS 또는 DTCS.DQT라고 하는 Digital subaudio(Coutinus Digital Controlled Squelech System)의 영어 이름도 디지털 오디오임을 나타내며 DPL(digital private line)이라고도 합니다.
CTCSS와 DCS의 차이점
CTCSS 및 DCS 기능은 동일하지만 차이점은 디지털 방식으로 인코딩되고 오디오 신호가 함께 전송된다는 것입니다. CTCSS와 DCS는 모두 국제 공통 신호 표준에 속합니다. CTCSS의 주파수 범위는 67.0HZ-250.3Hz이며 38개의 표준 코드가 있으며 01-38의 각 코드에는 해당 주파수가 있습니다. 예를 들어 코드 01 해당 주파수는 67.0HZ입니다. PL 전용선의 코드는 영문과 숫자로 표시되며, 주파수 67HZ의 영문코드는 "XZ"입니다.
비표준 CTCSS
각 제조업체는 서로 다른 상황에 따라 300HZ 이하의 오디오 주파수를 선택합니다.
CTCSS를 이용한 양방향 무선의 목적
양방향 라디오 설계에서 서브 오디오 기술을 사용하는 목적은 서로 다른 사용자의 영향을 피하고 관련 없는 통화 및 간섭 신호를 듣지 않도록 하는 것입니다. 공용 채널에서 다른 사용자의 음성 및 신호 간섭을 차단할 수 있으므로 ToneLock이라고도 합니다.
워키토키의 송신기가 동시에 음성 신호를 보낼 때 송신기와 함께 지속적으로 서브 오디오 지속 신호를 보내며 변조 후 동일한 채널에서 전송됩니다. 수신기가 반송파 신호와 CTCSS를 수신하면 중재합니다. 서브오디오 신호는 필터 성형을 통해 입력 CPU에서 디코딩되고 로컬 사전 설정 CTCSS(DCS) 코드와 비교하여 무음 회로를 열지 여부를 결정합니다. 동일한 하위 오디오 코드가 사용되는 경우에만 음소거 회로의 오디오 출력을 열어 스피커를 통해 사운드를 방출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공유 채널에 있는 다른 사용자의 원치 않는 음성 및 기타 신호 효과를 억제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CTCSS 시그널링 코딩 및 디코딩을 통해 네트워크에 진입하는 비 네트워크 사용자의 문제를 해결하고 외부 간섭에 저항하는 통신 네트워크의 능력을 향상시키는 시그널링 식별 시스템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동시에 CTCSS(DCS)는 통화를 선택하는 기능을 가지고 있으며 연속적인 단일 오디오 코딩을 사용하여 통화를 선택하고 동시에 항상 음성 신호를 전송하는 것이 통화를 선택하는 가장 효과적인 방법입니다. 기본 통화가 PTT를 누르는 한 그룹 통화 또는 전체 통화를 할 수 있습니다. 인터콤 통화가 끝나면 버튼을 눌러 전화를 끊을 필요가 없으며, 이는 전화 상호 연결 방식에 의한 통화 선택(DTMF)의 수동 인코딩에 비해 간단하고 편리하며 빠릅니다.
CTCSS(DCS) 기술 요구 사항
CTCSS(DCS) 기술 지표 요구 사항이 더 높고 전자 산업 협회(EIA) 표준을 충족해야 하며 하위 오디오 주파수 안정성 오류 값의 일반 요구 사항은 ±1% 미만이며 표준 하위 오디오 단일 오디오 바이어스: 0.5KHZ±20%, 표준 오디오 바이어스: 3KHZ, 최대 주파수 바이어스: 5KHZ; 단일 톤 무음 감도: 수신기 출력 신호 대 잡음비가 8db이고 DCS와 CTCSS에 유사한 기술이 있을 때 안정적으로 작동할 수 있습니다.
Digital subaudio coding은 subaudio rate에 따라 DC를 변화시키는 바이너리 신호로, CTCSS와의 가장 큰 차이점은 매 전송이 끝날 때마다 "off code"(noise trailing을 억제하는 방법)로 자동으로 134HZ 톤을 내보낼 수 있다는 점입니다.
DCS는 CTCSS 코덱보다 빠르고 비트 오류율이 낮습니다. 동시에 104개의 코드가 있어 같은 채널에 더 많은 사용자를 둘 수 있습니다.
